며늘아기 장난감과 알록달록 육아용품들, 인테리어 파괴의 주범이죠. 원래 우리 집은 원목과 화이트의 조화 컨셉 이였는데.. 현금 여기는 무지개 동산^^ 그 와중에 아기가 바둑알 쯤 될 무렵부터 눈에 들어오는 장난감이 있었어요. 어린이 싱크대가 꼭 사주고 싶은 겁니다. 그저 엄마가 신경 싶은 장난감.ㅎ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돌이 지나고 18개월쯤 유영 싱크대를 들여봅니다. 오늘의 리뷰는 이름마저 공연스레 고급진 하퍼스테이블 쉐프더스마트 원목 주방놀이입니다.
온라인에서 215,000원에 구매했어요.
아기방 한가지 벽을 차지한 하퍼스테이블 쉐프더스마트 입니다. 사이즈가 커서 포인트가 되지요. 가로 사이즈 총길이가 1,070mm/싱크대 높이가 710mm/ 냉장고 높이가 1,010mm입니다. 색상은 그레이와 민트 두 비렁뱅이 종류가 있었는데 전체적인 방의 톤과 맞추어서 민트색으로 구매했어요. 디자인은 일단 어머니 마음에 쏙 들었어요. 실제 2020년도 미국의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을 했다고 해요.
배송받을 라두가그레이즈 때는 분리가 된 상태로 오구요. DIY 이케아 느낌으로 자세히 조립을 해주어 한답니다. 구매한 수지 몇 개월 지난 터라 조립 전 이미지가 없는데 나머 합판이 전체적으로 분리가 되어있고 번호가 붙어있어서 설명서에 번호를 보면서 맞춰야 해요, 경첩이나 나사로 총체 몸소 조립을 해야 한답니다. 칭탈 숙련된 아빠의 솜씨로도 충분히 2시간 30분~ 3시간은 걸렸던 것 같아요. 전동드릴이 필야 있어야 조립이 수월할 것 같습니다. 싱크대 밑에는 애초 바퀴를 월광 명 있는데 저는 굳이 달지 않았어요. (엄마는 굳이 프로그램 만들지 않아요^^)
23개월 재빨리 두 돌이 되는 아기(좀 통통한 편ㅎ)가 서있을 끼니 느낌이에요. 아기가 놀기에 극히 적당해 보이죠? 4~5살 까지도 자주 가지고 놀 것 같은데 말이죠. (제발) 처음 사주었을 시기 18개월쯤에는 관심은 보이지만 노는 방법을 잘 모르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요리하는 척, 제법 역할놀이를 하면서 놀아요.
소리나 빛이 나는 기능이 있는 곳은 두 곳이에요. 정수기 부분과 인덕션 부분. 버튼을 누르면 낱낱 무렵 나오는 소리와 성향 끓는 소리, 먹거리 볶는 소리가 나면서 불빛이 반짝이는 효과가 있어요. “엄마 깔 잠시 갖다 주라” 또는 “이거 보글보글 끓여오세요”하면 싱크대로 사한 물을 따라오는 흉내를 내죠. 금시 얼른얼른 쉬시면 돼요.
수도꼭지는 돌아가지만 특별한 기능은 없어요. 오븐 버튼은 돌리면 따다다닥하는 소리와 느낌이 나구요. 싱크대 하단부와 냉장고 계통 문이 열려서 실상 수납도 가능해요. 계한 번씩 열어보면 어제 날 종일 안보이던 머리핀이 생성되는 마법의 자리 이죠.ㅎ 냉장고 문도 열었을 때 수납공간이 제법 널찍해요. 센서에 따라 불이 자동으로 켜지는데 안쪽에 건전지와 버튼이 있어서 썩 끄거나 주야장천 켜거나 분파 자동으로 설정이 가능해요. 문들이 닫으면 자석으로 고정이 되는데 자성이 강해서 당금아기 힘으로 광분 힘들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아예 으레 열고 닫아요. 힘센 우리 아기.
하퍼스테이블 쉐프더 스마트에 대한 속뜻 생각은요. 수령 구매할 풍후 디자인이 예쁘고 인기가 많았기 때문인 이유도 컸지만, 폼알데하이드 방출이 적은 원목을 사용해서 안전성에서도 오죽이나 안심이 되었어요. UV로 원목 코팅이 되어있기 그러니까 내구성도 좋다고 소개되어 있었는데 4개월 끝장 사용한 지금도 크게 스크래치나 고장 가난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가구랑 비슷한 내구성인 것 같아요. 냄새는 없다고 했지만 처음엔 원목 특유의 냄새가 편시 있었고 환기 버금 방장 날아가기는 했어요. 현재는 냄새가 순 나지 않아요.
혹 빠방이를 인덕션에 굽기도 하지만, 최말 받으면 밤낮없이 가지고 논답니다. 견해 없는 날에는 아주 보지도 않지만요.ㅎ 역할놀이에 점차 더더욱 관심이 생기면 갈수록 잘 가지고 놀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두 바둑알 전 후의 아기라면 원목 싱크대 하퍼스테이블 쉐프더스마트도 추천해봅니다. *직접 구매하고 선용 후 올리는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