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카페를 방문할 도리 이번에는 이쁜 곳보다는 제주스러운 교허 감성이 느껴지는 곳으로 가보자 해서, 검색을 하고 도로 하고 찾고, 역시 찾던 중에 고른 카페가 즉변 노고로시! 마침 우리가 제주 한림에 숙소가 있었고, 숙소와도 별단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방문을 하기로 했다! 노고로시는 제주 한림 카페로 유명한데, 연예인들 방문과 더불어 화보 촬영도 하기 때문이다. 그만치 카페의 느낌과 생각 등등 좋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1449-1
제주 한림 카페로 유명한 곳이었기 때문에, 기대를 안고 오픈하자마자 방문을 계획했어서 입때 일찍 길을 나섰다.
다만 이게 무슨 일인가!!?? 문이 굳게 닫혀있었다. “분명 오픈 시간을 그만 확인하고 온 것 같은데, 비록 현금 휴무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에 등에는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바꿔 말하면 학식 금방 근순 돌담 위를 보니, 영업시간이 친절히 적혀있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땐 낮전 11시… ㅋㅋㅋㅋ 1시간이나 일찍이 온 것이다. 과연 다행이다 생각했다. 제주도한림카페 ㅋㅋㅋ 노고로시는 오후 12시 - 오후 6시까지 운영을 한며, 라스트 오더는 5시 30분이다 휴무는 금요일과 토요일! 그래도 모르니, 방문하기 전 위에 링크를 걸어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을 하고 방문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
제주 한림 카페 노고로시는 노키즈, 노펫존이라서 방문 전에 기연 확인하기!
노고로시 문도 닫혀 있어서 골목 안쪽엔 뭐가 있는가 하고 궁금해서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팻말이 골목 앞쪽에 있었다. 우리가 더더군다나 행태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주민분들에게 피해드리면 계집 되니까 실내 들어가는 걸로 약속~(최준) 1시간 후…
새로이 방문한 노고로시! 이제는 문이 활~짝 열려있었다. ㅎㅎ 간절히 외방 할머니 졸처 가는 무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소득 느낌이 원판 좋아서 선택한 카페! 카페로 들어가는 몸길이 노고로시의 풍 포토존이라 할 명맥 있다! 예쁘게 제꺽하면 찍히니까 방문하면 꼭! 여기서 사진 찍어서 송기 남기기!
이환 보고, 저래 봐도 카페 의식 아주 좋은 것 같다 ㅎㅎ
입구에는 안내문이 적혀있는데, 총 세 가지로 적혀있다!
1) 주차 관련 주차는 노고로시 카페 들어오기 전 도로가 있는데, 우측 도로에 보이는 돌담 갓길에 주차를 하면 된다! 맞은편에는 민가가 있기 때문에 맞은 편에 주차하면 안 된다!
2,3) 관점 인원 및 대안 관련 능재 코로나로 인해서 최대한 4인까지만 각도 가능하며, 체면 미착용 가창 방문이 가실 되는 점 꼭! 숙지하고 방문하기!
키가 크신 분들이라면, 카페에 들어가실 마당 의려 조심! 문이 의외로이 많이 작아서 포부 궁핍히 들어가면 머리를 박을 명 있다.
노고로시에 들어오자마자 맞이해주는 건 추억의 난로. ㅎㅎㅎ 방재 수지 난로는 귀여운 버전이지만, 학교에 있던 난로는 커다랗고 네모난 검정 난로였다. 난로 위에 흰 우유를 올려놓고 까먹어서 터트리고 그랬었는데, 즉기시 옛 추억에 잠겼다.ㅋㅋㅋ
게다가 잘 QR코드 인증을 했다! 이젠 어딜 가나 QR코드 인증, 외출 명부 작성을 해야 한다.
이이 앞쪽에는 손님들을 생각해서 휴대폰 충전기가 비치되어 있다. 급하게 나오느라 충전을 못했거나, 충전기를 놓고 온 분들은 성격 편하게 휴대폰 충전을 하면 된다.
입구에도 안내가 되어 있었지만, 꼴 착용 주의사항이 카페안쪽에도 벽 프로그램 한층 공지가 되어있으니, 꼭! 형색 착용합시다!
지금 주문을 할 차례! 생딸기 라떼 - \7,000 옛적 요거트 - \7,000 를 주문했다. 디저트로 케이크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얼른얼른 밥을 먹어야겠기에 간단하게 음료와 요거트만 먹기로 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꼭! 디저트까지 먹어봐야지~
요래 귀여운 녀석이 7천 원인데, 혹여 좋은 재료를 넣고 제주도 물가 그리하여 이문 손수평기 가격인 게 아닌가 싶다!ㅎㅎ
수제 과일청도 있는데, 만날 에이드를 좋아한다면, 수제로 만든 에이드를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주문을 했으니, 막 내부를 둘러볼 차례! 지금은 승객 없을 잠시 찍은 거지만, 내가 방문했을 때만 해도 오픈 시간이었는데, 앞서 손님들이 있었다! 정녕코 부지런 사람들 많다. ㅎㅎ 우리는 오른쪽에 보이는 빛이 들어오는 악곡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우리가 생각한 천연 자기 느낌의 카페라서 대변 좋았다! 범위 품종 참고해야 할 점이라고 한다면, 세상없이 이쁘다고 오래도록 머무를 목숨 없다. ㅎㅎ 카페에서 공지하기를 2시간 정확히 이용을 바란다고 되어있었다. 그쯤 제주 한림 카페 중에서도 인기가 많고, 손님들이 적잖이 오니까 그런 게 아닐까?
카페 노고로시만의 시골스럽고, 은은한 감성과 더불어 여유로워 보이는 듯한, 시간이 조금은 슬슬 흘러가는 듯한 이식 분위기가 좋다.
벽에는 노고로시의 굿즈들이 붙여져 있는데, 내가 알기론 이벤트성이었어서, 현재는 판매를 집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억혹 판매를 한다면 알려주세요! ^_^
노로고시의 뜻이 궁금했던 사람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노고로시는 노고록의 제주 방언을 풀어서 지은 이름이고, 노고롯 하다의 뜻이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여유라는 뜻인데, 카페 노고로시에 방문하는 손님들이 편하고, 여유로움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든 방명 같다. 좋은 뜻을 가지고 있는 카페다. ㅎㅎ
야외도 실내처럼 분위기가 노고롯하고 좋다. ㅎㅎ 날씨가 좋을 때 밖에서 차 한잔 한다면, 왜 우극 좋을까?ㅎㅎ 다음번에 방문하게 되면 디저트와 음료를 아울러 가지고 야외에서 먹어야지~
자리에 돌아와서 앉으니, 양광 때문에 생긴 그림자가 보였다 자전 마저도 감촉 있게끔 이뻐 보였다. ㅋㅋㅋ 갬성충ㅋㅋㅋ 사실상 많은 연예인들이 방문한 이유도 시고로 분위기와 자극 때문이지 않을까?! TMI) 배우 이준기는 화보 촬영도 하고 갔다고 하던데!
필경 기다리고 기다렸던, 과일 요거트와 딸기 생딸기 라떼가 나왔다. 왕대 요거트 비주얼이 미쳤다.
넣을 핵 있는 건 원판 몽땅 넣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ㅎㅎ 보기만 해도 먹었을 형편 몸이 좋아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어찌어찌 깨끗이 가득가득한지, 영상을 찍었다. ㅎㅎ
먹어본 사람만 알겠지만, 참으로 맛있다! 상큼하고, 달콤하고 이걸로 극한 끼를 먹어도 좋을 듯하다. 노고로시에 간다면 대정코 먹어봤으면 하는 추천 메뉴!
다음은 생딸기 라떼를 먹어봤는데, 생딸기가 잔뜩 들어있다! 특히나 생딸기 라떼 같은 경우에는 새콤한 딸기, 상큼한 딸기 때문에 한 윤차 마시면 새콤, 상큼해서 인상이 찌푸려질 행운 있는데, 노고로시 생딸기 라떼는 그런 거 궁핍히 달콤한 딸기여서 좋았던 것 같다. 참말 음료든, 디저트든 가격대가 농부한 비싸다고 생각할 요체 있는데, 먹어보고, 마셔보면 “이 한도 받을만하네~!”라고 느낄 생명 있는 맛이다.ㅎㅎ 혹여나 요거트를 못 먹어서 석시 요거트를 못 먹는 사람이라면, 생딸기 라떼를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왕석 요거트와 생딸기 라떼를 확신 있게 먹고, 편안하게 2시간 그뜩그뜩 채워서 고려 좋게 나가다가 머리를 박았다 ㅋㅋㅋㅋㅋㅋㅋ 키가 큰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머리를 박으니, 기분이 묘했다(?)ㅋㅋㅋㅋㅋ
다음에 제주 한림 카페를 찾으러 온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카페 노고로시에 다시금 오고 싶다. 그땐 조금의 더한층 여유를 가지고…